프라이스액션(price action) 스쿨

추세의 시작과 끝을 알 수 있다면? 천기누설 (프라이스 액션 제 5탄)

랭보 2022. 11. 6. 21:29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연구소장 랭보입니다.


오늘은 추세의 시작과 끝을 찾는 가장 정석적인 방법을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코인매매는 낮게사서 높은데서 팔고(롱포지션), 높은데서 팔고 낮은데서 사는(숏포지션) 타이밍의 게임인데요. 다시말하면 상승추세의 시작과 끝, 하락추세의 시작과 끝을 찾는 것이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추세의 시작과 끝을 찾기위해서 차트를 분석하는 다양한 기술적 분석(Technical analysis)법들이 발전되어 왔는데요.

기술적 분석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구분 해볼수 있습니다. 하나는 각종 보조지표(볼린저밴드, RSI, MACD, CCI등)를 이용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보조지표의 도움없이 차트 자체만을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이 사고(Buy) 팔면서(Sell) 벌어지는 양 세력간의 전투의 결과물이 바로 차트(양봉과 음봉 그리고 거래량)이므로 차트 자체만을 분석하는 것을 프라이스 액션(Price action)분석법 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이 프라이스 액션 분석법에서 분석하는 대상으로는, 캔들에서 볼수 있는 지지와 저항(수평방향, 대각방향) 그리고 거래량과 차트패턴등이 있는데요. 차트패턴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오늘 다룰 주제인 '외바닥과 쌍바닥' 그리고 '외봉과 쌍봉' 입니다.

찰스 다우


어떤 분들은 쌍바닥, 쌍봉은 너무 고리타분한 예전 이론이 아니냐? 생각하실텐데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가 공부하는 대부분의 기술적 분석법은 1880년대에 소개된 다우이론으로 시작된 것이고 이후 크게 변화가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것들이 어떤 상황에서만 통하는 '기법'을 다루는 것이 아니고 변하지 않는 차트가 움직이는 '원리'를 다루고 있기 때문인데요. 다우이론의 창시자 찰스 다우(Charles Henry Dow)는 월스트리스 저널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바로 오늘날 다우지수를 만들기도 한 그 분입니다.

다우 이론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추세가 올라가는 방향일때는 저점과 고점이 모두 높아지고 추세가 내려가는 방향일때는 저점과 고점이 모두 낮아진다.' 인데요.

얼핏보면 너무 당연해서 말장난 같기도 한 이 말은 그야말로 차트가 움직이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말인데요. 코인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는 투자자의 상당수는 결국은 이 원리 하나만 실제 차트에서 활용해서 타점을 잡고 있는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심지어 본인이 매일 이 원리를 활용하여 시드를 불리면서도 본인이 쓰고있는 기법이 다우이론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다우이론을 보다 직관적이고 원칙있게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것이 바로 쌍바닥(Double bottom)과 쌍봉(Double Top)입니다. 다우이론도 많이 들어보았고 쌍바닥 쌍봉도 많이 들어보았지만 이 두가지가 동일한 것이란 말은 처음 들어 보시지 않나요? 쌍바닥과 쌍봉을 이해하는것은 곧 다우이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쌍바닥과 쌍봉

쌍바닥, 쌍봉이 중요한 이유는 모든 하락추세의 끝과 상승추세의 시작에는 쌍바닥이 있고 모든 상승추세의 끝과 하락주세의 시작에는 쌍봉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주가종목 코인, 어느 시간대에서도 이 원칙은 예외가 없을만큼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차트분석 방법이 바로 이 쌍바닥 쌍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과거 150년간 차트분석의 시작이었고 앞으로 150년동안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 '외바닥과 쌍바닥' 그리고 '쌍바닥과 쌍봉'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쌍바닥을 찾는법과 활용하는법

쌍바닥 설명

이 사진은 가장 전형적인 쌍바닥(Double bottom) 모습인데요. 이 사진 한장을 이해하시면 쌍바닥을 이해하게 되고 곧 하락추세의 끝이자 상승추세의 시작을 찾는 한가지 방법을 가지게 됩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기 위해서는 클릭하시면 확대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쌍바닥을 찾기위해서 우리는 먼저 기준을 만들텐데요. 이평선(Moving average) 두개를 활용하여 좀 더 명확한 기준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준은 정답이 없고 사용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요. 저는 이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1번 흰색선은 6 이평선입니다. 그리고 2번 파란색선은 20 이평선입니다. 차트 시간대는 1분봉부터 일봉 주봉 월봉에 이르기까지 모두 동일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사진의 경우 비트코인 1시간 차트입니다.

우선 '바닥'을 찾으려면 현재 6이평선과 20이평선이 '데드크로스'가 난 상태여야 합니다. 반대로 '봉'을 찾으려면 6이평선과 20이평선이 '골드크로스'가 난 상태여야 합니다.

거꾸로 말하면 지금 '데드크로스'가 난 상태라면 '바닥'을 찾으시면 되고 '골드크로스'가 난 상태라면 '봉'을 찾으시면 됩니다.

'데드크로스'는 6 이평선(흰선)이 위에서 아래로 20 이평선(파란선)을 지나가는 지점이고 '골드크로스'는 6 이평선(흰선)이 아래서 위로 20 이평선(파란선)을 지나가는 지점입니다.

3번 지점에서 '데드크로스'가 났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바닥'을 찾아야 합니다. '바닥'은 '외바닥'과 '쌍바닥'의 순서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외바닥'은 '쌍바닥'이 확인되어야 '외바닥'이 확정이 됩니다. '외바닥' 혼자로는 '외바닥'인것을 알수가 없습니다.

이미 다우이론에서 '하락추세일때는 저점도 낮아지고 고점도 낮아진다' 라는것을 말씀드렸죠? 그러니까 저점이 계속 낮아지다가 더이상 낮아지지 않는 최저점이 바로 '외바닥'인 것입니다. 그리고 낮아지던 저점 다음 저점이 직전 저점보다 캔들의 종가(몸통상의 저점)상 높아지는 부분이 바로 '쌍바닥'이 됩니다. 그러니까 '쌍바닥'은 처음으로 저점이 올라간 지점을 의미합니다.

이때문에 현재 최저점이라고 해서 곧바로 '외바닥'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 다음 최저점이 현재 '외바닥'이라고 생각한 부분보다 캔들의 종가(마감가격)상 더 낮은 가격이라면 다시 새로운 '외바닥'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아직 쌍바닥이 나오지 않은 '외바닥' 상태일때는 하락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저점이 높아지는 '쌍바닥'이 등장해야 하락의 끝이자 상승의 시작일 가능성이 약 55%정도 생긴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확률이 70%정도까지 올라가는 조건은 아래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외바닥과 쌍바닥을 차트에서 찾는 방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다시 위의 사진으로 돌아가보죠.

3번지점에서 '데드크로스'가 난 이후 6일선은 20일선 아래에 있고 6일선 아래에 있던 캔들은 5번지점에서 처음으로 캔들의 종가(마감가격)가 6일선 위로 올라와서 마감되었습니다. 그리고 6번지점에서 연속해서 6일선위에서 종가가 마감되었습니다. 이렇게 '데드크로스'가 난 이후 캔들이 6일선 아래에 있다가 6일선 위로 올라와서 종가상 연속 2번 6일선 위에서 마감될때 '외바닥'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외바닥이 만들어진 지점은 4번 지점입니다. 사진을 확대해 보시면 4번 지점은 양봉의 꼬리를 포함한 최저가 지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 하락의 끝이자 상승의 시작인 '외바닥'후보가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이 '외바닥' 후보가 정말 '외바닥'이 되려면 다시 이 상태에서 캔들이 6일선 아래로 내려와야 합니다. 그리고 내려온 캔들은 '외바닥'후보의 최저가격인 4번지점을 캔들의 종가(마감가격)상 이탈하면 안됩니다. 꼬리로는 잠시 4번지점 아래로 내려오더라도 다시 그 지점 위에서 캔들이 마감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6일선 아래로 내려왔던 캔들이 종가상 외바닥 후보의 최저점을 깨지않고 다시 캔들이 6일선 위로 올라와서 종가상 마감되면 이때 '외바닥'후보보다 내려가지 않고 6일선 위로 올라갔던 직전 저점을 '쌍바닥'후보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9번지점에서(캔들이 마감된 시점)야 4번지점이 '외바닥'이 확정이 되고 8번 지점이 '쌍바닥'으로 확정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외바닥'과 '쌍바닥'이 나오면 하락하던 추세가 멈추고 상승추세가 시작되었다고 55%정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확신이 70%정도가 되는 지점은 다음 조건이 충족 되었을때입니다.

사진에서 4번지점은 '외바닥'이고 7번지점은 외바닥상태에서 6일선 위에 있다가 다시 6일선 아래로 내려가기 전에 가장 고점이었던 '외바닥의 고점'이 됩니다. 그리고 8번지점은 쌍바닥이고 9번지점이 외바닥과 쌍바닥의 확정이 되는 시점입니다.

아직 이상태에서는 55%정도만이 상승으로의 전환이 확정된 것이고, 9번지점에서 가격이 다시 4번지점인 '외바닥'을 캔들의 종가상 하락돌파하지 않고 그대로 '외바닥의 고점'인 7번 지점을 상방으로 종가(마감가격)상 돌파하게 되면 그때서야 하락하던 추세가 멈추고 상승추세로 전환되었다고 70%정도 확신 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가 되면 일반적으로는 다시 아래로 내려오는 눌림을 줬다가 12번 지점인 전고점을 돌파하여 신고점을 향해 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러니까 이 조건까지 만들어지면 이제부터는 상승추세라고 보고 크게 내려올때마다 롱을 진입하면 되는 것입니다. 물론 한번에 들어갈 포지션 양의 전부를 들어가기 보다는 나눠서 분할진입하는것이 위험관리 면에서 낫습니다.

이렇게 상승추세로 전환을 확인하고 내려올때마다 롱을 진입하는것은 이른바 '눌림목'매매가 됩니다.

목표가격


이렇게 눌림목에서 롱포지션 진입을 하게되면 우선 1차 목표는 11번 지점입니다. 12번 지점은 '쌍바닥'이 만들어진후 가장 높이 올라갔던 지점이고 11번 지점은 종가상 가장 높이 올라갔던 지점입니다. 1차 목표가격은 11번 지점이고 2차 목표가격은 12번 지점을 돌파한 신고점입니다. 11번지점에서 50%전후를 익절하고 나머지는 12번지점을 돌파하여 들고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때 신고점을 찾는 방법은 지지와 저항을 활용하시면 되고 그 중에서 피보나치 '확장'을 활용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수평매물대나 대각채널 볼린저밴드등 각종 지지와 저항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손절지점


이때 손절지점은 4번지점인 외바닥가격이 캔들의 종가(마감가격)상 다시 하방돌파되었을때 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손절원칙에 대해 문의해주시는데 가장 정석적인 손절지점은 내가 포지션을 진입한 매매근거가 완전히 틀렸다고 무효화가 확인되는 시점입니다. 사례의 경우 외바닥이라 생각한 4번지점이 캔들의 종가상 마감이탈되면 더이상 외바닥이라는 가정이 유효하지가 않고 새로운 저점이 새로운 외바닥이 되기 때문에 손절을 해야합니다.

진입시점


그러므로 가장 이상적인 롱포지션 진입시점은 쌍바닥을 찍고 6일선 위에서 올라갔던 캔들이 다시 내려온 경우에도 외바닥지점인 4번지점에 가장 가깝게 내려왔을때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목표가격까지 이익은 큰반면 손절범위는 짧아지므로 매우 좋은 손익비를 가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외바닥의 고점인 7번지점과 쌍바닥인 8번 사이 가격대에서 분할로 진입을 하게되며 13번으로 표시된 네모칸 영역이 되겠습니다.

사진의 경우에는 쌍바닥 이후에 추세가 상방으로 전환된것까지 확인하고 이후 대세 상승장으로 이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럼 이렇게 하방 추세가 끝나고 상승추세로 전환되었다고 70%까지 확신하는 조건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왜 100%확신을 할수가 없을까요?

그것은 이 고점을 높이는 현상이 엘리어트 파동의 조정파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엘리어트 파동에서는 대세 하락추세속에서 잠깐의 상승추세(데드캣이나 되돌림같은)에서도 이 고점상승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고점상승을 보고 상승추세로의 전환이었다고 70%은 확신할수 있지만 나머지 30%는 바로 이 대세하락속 잠깐의 상승일 경우가 30%정도 됩니다.

엘리어트 파동은 다우이론을 좀더 세분하여 깊이 연구한 이론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임펄스(Impulse)파동이 나타나면 그 시작점이 깨지지 않고 반드시 한번은 그 고점을 높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임펄스파동은 더 큰 임펄스 파동의 부분에서도 나타나지만 조정파의 일부분에서도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 원칙은 변하지 않아요.

임펄스 파동


가령 위와같은 차트모양이 있다고 생각해볼게요. 하락 임펄스파동이 나오고 타원부분안에 지그재그인 535ABC 조정파동이 나왔습니다. 지그재그 모양에서는 (A)보다 (C)가 고점이 올라갔죠? 외바닥 쌍바닥 이론에 의하면 상승추세로 전환이라고 생각해야 하지만 엘리어트 파동에서는 임펄스는 그 방향으로 최소한 1번은 고점이든 저점이든 '갱신'을 하므로 결국 하락추세속에 잠시 상승을 멈추고 대세 하락을 이어간 것에 불과해서 결론은 하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런 가능성 때문에 외바닥 쌍바닥 그리고 외바닥의 고점 돌파 이후에도 100% 상승 확신을 할수 없는 것이죠. 그래서 외바닥이라 생각한 지점이 무너졌을때는 과감하게 손절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편 쌍바닥은 다음과 같이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요.

첫번째 쌍바닥

이처럼 외바닥과 쌍바닥이 만들어지고 난 이후에 골드크로스가 나는 경우가 있고

이처럼 외바닥 상태에서 그대로 올라가서 골드크로스가 난 이후에 비로소 쌍바닥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외바닥의 고점이 곧 외봉이 되기도 하고 쌍바닥이 외봉의 저점이 되기도 합니다.

한편 외봉과 쌍봉은 지금까지 살펴본 외바닥과 쌍바닥을 정확히 거꾸로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매우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외봉과 쌍봉을 찾는법과 활용법

외봉과 쌍봉

1번지점은 외봉, 2번지점은 외봉의 저점 3번지점은 쌍봉입니다. 5번지점에서 데드크로스가 났고 6번지점에서 외봉의 저점인 2번지점을 캔들의 종가(마감가격)상 하락돌파하여 흐름이 하락으로 전환되엇다고 70%확신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사안의 경우에는 쌍봉 이후에 데드크로스가 5번에서 나온 유형이고 추세 하락흐름을 확인 한 이후 외봉의 저점과 쌍봉 사이의 어딘가인 8번쯤에서 숏포지션 진입을 하여 목표가로 쌍봉이후 최저가였던 7번가격정도까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사안의 경우도 목표가를 달성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손절가격이 1번지점이니 손익비를 한번 생각해 봐야 하는 모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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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C거래소 할인가입방법 및 KYC인증하기 (feat. 'google OTP'설정까지 한방에)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연구소장 랭보입니다. 지난 3월 국내에서 시행된 트레블룰로 인하여 대부분의 선물거래소들이 한국어 서비스를 중단하였는데요. 오늘은 세계 파생상품 거래순위 5위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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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C거래소의 가입방법과 KYC 인증방법은 위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SVIP등급 적용은 KYC인증을 마치시는 동시에 적용이 되니 KYC인증을 꼭 마치셔야 하고요.

오늘은 추세의 시작과 끝을 찾는 가장 정석적인 방법인 쌍바닥과 쌍봉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아무쪼록 본인의 것으로 소화하셔서 좋은 성과를 거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연구하고 실험하는 비트코인 연구소 소장 랭보였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